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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10/17 23:46
요즘 저는 일본친구랑 노는것에 흠뻑 빠져있답니다~^^ 일본어도 배우고 여러가지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정말 재미있어요~^^
문자질도 엄청남~ㅋㅋ
암튼 오빠 이번 한주도 열심히~ 부지런히~^^
일하고 있다는것은 이태백이 만연하는 이 시대에 참으로 행복한 일인거죠?^^ // 221.150.***.***
wrote at 2005/10/18 21:14
나도 일전에 일본애들이랑 메일로 펜팔을 시도한적이 있는데...
역시 이젠 외국애들이랑 펜팔하기엔 나도 나이가 들었나봐...
몇번하다가 지치더라고...ㅡㅡ; // 211.51.***.***
ㅇㅗㅇㄱㅐㅇ 
wrote at 2005/10/15 09:20
어떤분의 리플을 보다 -
지금,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열심히 생각중이예요

불광불급
그런데 미쳐야할 대상이 너무 많아 고민. // 211.54.***.***
wrote at 2005/10/15 12:08
일단 그 일에 미쳐보지 않고,
두려워하고 있다면,
언젠가 그것을 행하지 않았음에 후회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일단 저질러 보자구~! // 211.51.***.***
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10/13 23:32
요 밑의 말처럼.. 화장실에서 좀 자는것이 좋겠네요~ ㅎㅎ
사진업뎃을 할 시간이 없어서리.... 아직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~ 동생방에 컴이 있어서..
오늘은 옷 사준 댓가로 컴을 잠깐 쓸수있는데 동생 잠자서~ 언능 나가야겠어요~^^
정말 허진희씨는 매력적인 모델~ // 221.150.***.***
wrote at 2005/10/14 08:29
ㅋ~ 이기회에 컴 한대 마련하는건 어때?
매번 옷사주면서 컴쓰면,
컴한대 살돈 나오겠는걸? ^^ // 210.94.***.***
Jari 
wrote at 2005/10/10 08:34
아욱. 왤케 졸리지
옆에서 차장이 괴롭힘..ㅡㅜ
ㅋㅋ 사진 넘 좋다..
허진희씨 사진.ㅋㅋ 나도 언제 저렇게나 찍어볼런지~ // 203.244.***.***
wrote at 2005/10/10 10:31
우리 모두 화장실에서 잠 좀 자고 오자...
나도 잠이 와서 일을 못하겠다..ㅡ.ㅡ // 210.94.***.***
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10/04 17:18
오빠.. 완전 어제 쵝오였어요.ㅋㅋ
오빠의 멘트“형 미워할거야!” 라는거 압권.z
지윤이랑 저랑 배를 쥐고 웃었어요. 오빠 넘 귀여웠어요.도저히 오빠같단 생각이안들었던 어제.z
속은 괜찮으세요?
저는 감기몸살에 걸려 골골대고 있답니다.ㅠㅠ
무리를 좀 하긴 했나봐요.
제 남친이 오빠 성격 넘 좋다구 팬할거래는데. 캬캬 // 218.144.***.***
wrote at 2005/10/04 20:56
오늘 하루종일 술병으로 고생했삼...
평소주량의 2배란...털썩~
준혁이형...미워~ㅜ.ㅠ // 211.51.***.***
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10/03 12:18
악테온이 악마요정이잖아요~ㅋㅋ 한여름밤의 꿈에서~ㅋㅋ // 221.150.***.***
wrote at 2005/10/04 01:21
그럼 내가 악마였던거야? ㅡ.ㅜ // 211.51.***.***
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10/02 18:28
호빗은 넘 심하다..ㅡㅡ; 호빗은 아닌듯~ㅋ
저는 악테온이 연상되는데요?ㅋ
ㅠㅠ 벌써 10월입니다. 이제 20대도 얼마 안남았으니....ㅠㅜ // 211.171.***.***
wrote at 2005/10/03 00:58
걔는 요정 아니잖아^^ 요정이던가? ㅡㅡa // 211.51.***.***
ㅇㅗㅇㄱㅐㅇ 
wrote at 2005/10/01 00:14
(정답입니다.)
크하핫
내일 촬영, 멋지게 해보아요 ! +_+ // 211.54.***.***
wrote at 2005/10/01 09:42
아직까지 좋은 의미인지 나쁜의미인지 모르겠어...ㅜ.ㅠ // 211.51.***.***
레드밍밍짱 
wrote at 2005/09/28 16:37
요정님..ㅋㅋ 그거 옹갱이가 오빠 부르는 애칭?
아훔.. 나른해요~ // 218.144.***.***
wrote at 2005/09/29 01:35
무슨 요정인지는 모르겠으나...ㅡㅡ;
호빗을 지칭할지도...ㅡㅡa // 211.51.***.***
Mr.Tint 
wrote at 2005/09/28 15:21
음.. 사진 고맙습니다 ^^
요정님? 이렇게 불리우시더라구요?
누구에게 말이죠 ㅎㅎㅎ
음.. 이제 10월이 가까워져 갑니다 ㅠ_ㅠ 왠지..
슬프네요.. 올해가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.. ㅠㅠ // 59.11.***.***
wrote at 2005/09/29 01:34
한동안 안그러다...
이상하게 오늘부터 기분이 싱숭생숭하다.
가을 타는건가? // 211.51.***.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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